LOVE MYSELF 메시지 가득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새해 소망도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.
“나 자신이긴 하지만 아직은 내가 아닌 느낌이 들어요. 2021년에는 그런 것을 찾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” - 정국
“서로서로 좋은 모습만 보여 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” - 진
“2021년에는 아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” - 슈가
“소의 해라고 하니까 듬직하고 우직한 느낌이 있네요. 2021년이 벌써부터 탄탄할 것 같고 듬직합니다. 그 안에 아미 여러분들도 계실 것 같고요” - 제이홉
“올해에는 담담하게 주위를 돌아보면서 나아가고 싶어요. 지금 주변을 잘 챙기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싶어요” - RM
“2021년에는 여러분들과 만나서 공연하고 싶어요. 그때까지 다들 건강히 행복하게 계셔 주세요” - 지민
“조금 더 내 패턴과 내 속도에 맞추어 여유로운 느낌으로 곡 작업을 하여, 아미한테 들려주고 싶은 내 감정을 후회 없이 다 담아서 보여 드리고 싶어요” - 뷔
#BTSLoveMyself #JEONGGŪK
#ENDviolence #hello2021
